단국대학교소프트웨어 고등학교 입학보다는 대입이 중요한 이후를 준비할것

 

단국대학교소프트웨어 고등학교

이름만큼 단국대학교의 든든한 후원이 있고 바로 옆에 단국대학교 사범대학 부속고등학교가 있는 IT특성화고 입니다.  3년 전 최초 IT고등학교로 변경된 이후 매년 관심은 높아지고 있고 지원하는 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23년  IT특성확고등학교 입학의 대격변기 

 

가장 높은 경쟁률로 높은 인지도가 있는 디미고의 경우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2번째 고등학교인 선린인터넷고등학교가 많은 변화를 주었습니다.  또한 이번 단국대학교소프트웨어 고등학교도 예상치 못한 변화로 모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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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린인터넷고등학교 특별 교육 준비는 내신만 좋으면 가능( 국어, 영어, 수학 )

 

첫 번째.

대부분 특별전형으로 입학하게 됩니다.

( 일반전형 8명 /특별전형 92명 모집 ) 

 

 

두 번째.

자소서가 없어졌습니다. 

 

 

세 번째.

면접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학생의 의지 있고 관심이 있다면 실력이 미비해도 합격 가능하며 이는 면접에서 판가름 나게 됩니다. 실제 코딩 실력이 미비해도 합격 가능합니다.  

 

문제는 

입학이 자체가 쉬워지는 만큼 자칫 공부에는 전혀 관심 없고, 컴퓨터 게임만 좋아하는 학생들이 입학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습니다.  학생의 관심사 게임이라는 게 문제는 아니지만 IT특성화고 입학의 목적이  분명히 취업이나 진학이냐의 구분은 필요합니다. 

 

 

취업 준비 시

-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게임 세 학과 모드 취업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게임만 한다고 갈 수 있는 회사들은 아니기에 분명히 그와 관련된 코딩과, 데이터베이스, 인프라 등에 대한 지식이 필요합니다.  취업을 한다는 건 그만큼 실력이 좋아야 고졸이라도 채용하기 때문에  교과과정을 포기하고 IT공부를 해야 한다면  교과과정 1~2등급 맞을 정도의 실력이 필요합니다.

 

 

 

 

 

 

 

 

진학 준비 시

- 몇몇 학생들은 수능으로 진학을 준비하지만 많은 학생들이 특성화고 전형으로 진학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학교 내에서도 마찬가지로 대회 입상이나 동아리 활동 등이 중요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학과에서 배우는 과정에 대한 실력이 중요합니다.

 

* 오히려 취업을 준비하는 것보다 진학이 쉽기 때문에  IT특성화고 진학 시 진학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단국대학교소프트웨어 고등학교

 

매년 교장선생님을 필두로 IT에 관심이 많고 열심히 하려는 의지 있는 학생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학교 내에서도 다양한 시스템으로 학생들을 끌어올리고도 있습니다.   실제로 IT특성화 고등학교 중 성공한 디미고와 선린고의 장점을 이어받은 고등학교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단소고를 준비한다면 꼭! 

입학보다는 입학 이후  대입을 위한 준비 해주세요  

생기부 기록이 되는 1학년 때부터 시작하면 늦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시작해야 고교 1학년 때 생기부 기록이 풍부해질 테니 말이죠. 대입은 생기부와 면접 두 가지가 다입니다.  꼭! 단소고에서  인 서울 상위권 대학으로 진학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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